트윗의 내용에 따르면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자회사인 옵시디인 엔터테인먼트가 어바우드와 아우터 월드 2를 개발하는 게임엔진에는
에픽 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는 것을 2명의 개발진 링크드인(폴 밀러, 로버트 그래프)에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 폴 밀러(개발툴 프로그래머) - 인피니티 워드 : 플러그인을 통해 언리얼 에디터 4/5 경험향상 담당
☞ 인피니티 워드 : 불명
※ 로버트 그래프(코어 개발툴 프로듀서)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지속적인 개발팀 간 기술 이니셔티브의 프로듀서로
게임 개발팀 간의 기술 접근 방식 통합 및 새로운 개발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담당.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