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2016년 4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2016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하면서, 닌텐도 스위치는 274만대, 게임 타이틀은 546만장이 팔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서 60만대, 미국에서 120만대, 다른 지역에서 94만대가 팔린 것이며, 당초 목표인 2백만장을 훨씬 넘어선 숫자입니다. 게임 타이틀에선 젤다의 전설이 가장 많이 팔렸네요.
참고/링크 | http://www.expreview.com/53825.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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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2016년 4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2016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하면서, 닌텐도 스위치는 274만대, 게임 타이틀은 546만장이 팔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서 60만대, 미국에서 120만대, 다른 지역에서 94만대가 팔린 것이며, 당초 목표인 2백만장을 훨씬 넘어선 숫자입니다. 게임 타이틀에선 젤다의 전설이 가장 많이 팔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