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덱은 이러한데요. (저 이브가 단차에서 떴습니다. 세상에.)
보니까 불속성 수정이 많이 모여서 네이드 진화가 가능하겠더라고요.
거기다 스토리 깨면 한 장 꽁으로 주는 것 같던데, 전 아직 그걸 못 받은 상태에서 미리 뜬 경우입니다. 한계돌파 +1 예약.
1. 네이드 진화시켜 줄 가치가 있을까요? 다른 좀 쓸 수 있을 것 같은 4성 딜러는 티시포네, 이난나 각 한 장이 있긴 합니다.
현 상태로 맘에 안 드는 점은 딱히 없네요. 드라이브는 이브가 워낙 쩔어서 좀 밀리는데, 슬라이드는 그럭저럭 맘에 들고.
2. 4성 이상 장비는 언제 챙겨주면 좋나요? 지금은 어펙션이나 스킬업도 벅차서 그냥 드랍된 3성 둘둘해 놨습니다.
장비도 뭐 강화별로 드라이브 추뎀 %가 붙는다는 것 같던데요. 복잡하근영..
3. 어펙션/스킬 투자 많이 해 둔 3성 캐릭터가 남게 됐는데, 활용방도가 있을까요?
4. 저 상태로 마르스로 보호막 씌우고 레다로 힐을 하면서 네이드/이브 슬라이드로 양념하다가,
쿨감으로 이브 드라이브를 빨리 채워서 양념된 애들 싹다 밀어버리는 전략인데요,
키리누스의 쿨감이 슬라이드 스킬 쿨다운도 줄여주나요? 눈치를 보니 슬라이드 쿨은 아니고 게이지 찰 때만인 것 같긴 하던데..
필요하다 싶으면 진화를 하는거지만 네이드 1돌가지고 5성까지 할 필요성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테미너 최대치가 69인걸 보면 아직 레벨이 많이 낮으신듯 한데
60까지 쭉 올리면 크리스탈이 상당히 많이 들어오니깐 뽑기하면서 나오는거 지켜보고 가세요
개인적으론 비추
2번
저같은 경우엔 대충 아무거나 끼다가 언더그라운드 노멀 난이도 뺑뺑이 돌면서 맞췄습니다
4성 b등급 장비들이 쏟아져요..
3번
마없찐이라 다른건 답을 못해드리겠지만
키리누스는 스킬 게이지 차는거만 가속시켜 줍니다.. 쿨감은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