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의 총 판매량이 3천만장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다만 하루에 활성화되는 게임 플레이어의 수는 줄어드는 중.
이것은 지난 1월에 밴을 먹인 사용자 수가 100만명인 것과 무관치 않습니다. 밴을 하다보니 플레이어 수가 준다고.
그런데 3천만장 중에도 핵 때문에 중복 구매한 수가 포함은 되겠지요. 그리고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텐센트가 중국 서버를 열고 더 나은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것도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66/566984.htm |
---|
배틀그라운드의 총 판매량이 3천만장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다만 하루에 활성화되는 게임 플레이어의 수는 줄어드는 중.
이것은 지난 1월에 밴을 먹인 사용자 수가 100만명인 것과 무관치 않습니다. 밴을 하다보니 플레이어 수가 준다고.
그런데 3천만장 중에도 핵 때문에 중복 구매한 수가 포함은 되겠지요. 그리고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텐센트가 중국 서버를 열고 더 나은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영정 해놓은 덕에 요즘은 핵은 잘 안보이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