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갑을을정정으로 클리어했어요.
병과 정의 난이도는 훈장 차이일 뿐이고 무엇보다 마지막 해역 드랍 목록에 기존에 없었던 함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E1~E3까지의 주요 보상
22호 대수상전탐개4(후기개량형), WG42, 영식수상정찰기11형乙(숙련), 97식함공(931공/숙련)
E3 보상함 : 신요, E4 보상함 : 마에스트랄레, E5 보상함 : 넬슨
이번 이벤트 마지막 해역 파밍은 정말 혜자였던 것 같아요.
미보유였던 오이겐이 2호기, 그라프 1호기, 비스마르크 1호기
워스파이트 2호기에서 3호기... 미즈호는 무려 3호기에서 4호기로...
마지막으로 오늘 이벤트 끝나기 1시간 전에 신규함 고틀란드가 나와주었어요.
특히 그라프와 오이겐은 몇 년을 기다렸던건데 이제야 제 함대에 와주었네요ㅠㅠ
FuMo 2호기는 너무 부러운것이에요...
전 귀찮고 몸도 안좋아서 오이겐 파밍은 그냥 스킵했어요.
오늘 점검 끝나면 이제 꽁치잡을 준비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