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단스크 2021에 핵터지고 베르단스크 1980(시즌3 배경)으로 넘어간 뒤 솔로 플레이 첫 승리했습니다.
댐 쪽을 포함해서 여러 부분에 맵이 많이 변경됐네요.. 묘하게 이질감이 느껴지면서도 익숙한 느낌이 좀 마음에 들긴합니다.
배틀필드3와 같은 블루틴트가 적용되서 눈이 너무 시린 건 좀 욕을 하고 넘어가야겠지만요
로제 시즌5 흑복 스킨이 너프됐다곤 하는데.. 솔직히 전 모르겠네요, 물론 전 시즌6 엘리스 흑복 스킨을 씁니다.
탑 먹어보나 싶었더니 하필이면 막판 자기장 위치가 골때려서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