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수사렌 복각 맞춰서 시작했습니다. 출첵만 했는데 못먹은게 많더라고요... 크리스티나 복각좀...
250트에도 수사렌 수카렌 둘다 안나와서 시작하자마자 접을뻔했습니다...
수즈나도 천장으로 먹었어요. 프리코네하면서 처음으로 천장....
재수좋게 프페코도 150트쯤에서 먹었습니다. 페코린느보고 시작했으니 뽑아줘야죠 암...
둘다 150트쯤에서 안나와서 2차 현타 오다가 우즈키는 무료연 마지막에서 린은 8000쥬얼 한번 지르고 뜨네요 헤으응... 이벤트도 처음으로 끝까지 스토리 보면서 진행했습니다.
린 눈나 헤으응.... 랩도 99랩이었는데 어느덧 120...
엔ㅡ딩
스토리 재밌더라고요. 예전엔 바빠서 걍 댜 스킵했는데 파견오고 오히려 시간이 남고 프리코네 말고 할게 없어서...
우즈키는 잘 안쓰고 린은 그럭저럭 괜찮네요. 탱컨데 몸이 약해서 문제지만...
그리고 그동안 계속 페코 6성 뚫고 있었는데 토템 몇개 못잡아서 계속 못뚫고 있다가...
결국 올 14강 찍으니까 진짜 아슬아슬하게 잡았습니다.
프페코 그녀는 신이야!!!
오...
근데 6성 돌파퀘에선 미친 딜링을 보여주더니 제가 쓸땐 그냥저냥이네요... 그거보다 탱킹력이 ㅎㄷㄷ
이제 올해는 수코토 프코로 할쿄카 프요리 라비리스타 정도 먹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