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N 서비스 관리 주체를 SCEK에서 SCE로 이관하면서 한동안 PSN 크레딧의 온라인 구매가 불가능해졌지요.
소니측은 대책 마련중이라 했으나 유저들은 이대로 영영 온라인 판매가 중지되는건 아니냐 불안해했습니다만, 다시 온라인 결제가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DCC 결제만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유저들은 수수료 관련 이득을 얻기 위해 소니가 취한 꼼수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중입니다. 이 부분은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TIG에서 수수료 관련해 문의한 결과 "한편, 자국 통화 결제로 발생하는 추가 수수료 여부(이중환전)에 대해 문의한 결과, SIEK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한국 결제가 아닌 해외 결제가 맞다. 환전이나 수수료 문제는 각 카드사마다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라고 합니다.(출처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board/263/?n=9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