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사실상 당연한일이였고
다가오는 21일 오전9시까지만 기존계약이 유지되고(24년까지 계약 제외)
그후부터 FA가 열립니다.
T1의경우 오너와 페이커는 24년까지 계약이라 유지할예정이고
이번에 파이널mvp를 받은 제우스와 봇듀 구마유시,케리아가 FA에 나오는데
문제는 월즈 우승하면서 몸값이 확뛸거고
연봉상한제도 셀러리컵이 유예되면서 이번스토브리그까지 연봉이 미쳐날뛸텐데
과연 지금팀을 유지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다른팀은 1군이 풀리는일도 많으니 이번 스토브리그는 파란만장할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