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하프가 있고 연주도 되네요?
악보를 찾아보니 만만한게 시대를 초월하는 마음 이더군요
그래서 거문고? 가야금? 같은 느낌으로 뚱땅 거리는거 같이
톡톡튀게 혹은 동양판타지 스럽게 하려했는데
그냥 탕탕 튀는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키보드로 두들기는것과
실 플레이와 녹음 사이에는 간극이 좀 있는거 같....
실수도 좀 있었어요 ㅠㅠ
이거 친다고 몇시간을 연습한건지.. 현타가 옵니다
좀더 가다듬어 봐야겠군요..
뭔가 음악과 리듬겜 중간을 한거 같은데
키보드 치는것도 그럿고 핸폰도 그렇고
휴유증같이 뭔가 오는데 리겜처럼 누르고 있게 되더군요
글적는 타이핑이 햇갈립니다 ㄷㄷ
다음에는 산호궁 브금을 연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