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후면
후면 바코드
내용물. 중고다 보니 더 있을 수 있긴 합니다.
이렇게 있었습니다. 설명서는 국내판과 달리 사각형 6 개 분량이더군요.
아이고... 북미는 포인트를 예전에도 줬나 보네요.
중요한 법률 정보라는데요.
무섭긴 해도 저는 대한민국 국적자이니 일단은 신경쓰지 않으렵니다. 북미 저작권법은 다른가 봐요.
타이틀명이 안 뜨네요. 지역이 달라서 그런가.
전 발자취 수첩에서 CTGP-7과 기록 섞이지 않게끔 하려고 구입해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