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마귀입니다.
용케도 아직 안접고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케도 이 게임은 아직 섭종을 안했습니다. 섭종은 커녕 다음버전에서는 또 역변이 있는 모양입니다.
제목은 소소하지만 내용은 많습니다. 그간 올릴 게 없네 하면서 글을 안올렸더니 많이 모였습니다.
컨텐츠가 뭐이리 많이 나오는지, 따라가느라 벅찹니다.
기메코. 씃입니다.
함대와 보주, 원정으로 빠르게 모았습니다.
은랑. 씃입니다. 원정을 통해 느릿느릿 모았습니다.
3.8버전 들어오면서 이런 걸 줬어요.
당연히 귀메를 선택합니다. 끝이 머지 않았거든요!
3.8 버전 들어서 하는 이벤트2. 대충 수정 쓰면 s조각으로 바꿔줍니다. 귀메로 바꾸면 안됐는데, 왜 그때는 그걸 몰랐는지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어쨌거나 씃입니다. 태생 s 씃 2번째입니다.
제 첫 본부보급 확정으로 나온 태생 s 발키리.
하필이면 얩니다. Ss 하고도 30/200조각 되었습니다. 170을 채울까보냐
초월 무기를 만듭시다
갈 길이 멀어요
저기 보이는 파란색 아이템 4개로 만들었는데, 다시 1개로 돌아갑니다. 만들고 나서야 보급에서 얻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정말 열심히 만든 초월무기들.
시간대가 기억이 안나는군요...
선택보급 때 얻었습니다. 참 오래도 걸렸죠. 피안쌍생- 통칭 제레즈입니다.
이걸로 저도 붕린이.
제레즈 보급 때 쌓은 스택 덕에 싸게 먹었습니다.
...싼 건가? 제값주고 사먹은 셈입니다.
단심의 먹구름. 통칭 선인입니다.
그림실력 자랑 1
2
3
4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오묘한 A.I 판독의 세계.
이것도 이제야 끝냈습니다. 검메만 하면 끝인데, 신의 열쇠도 같이 해야해서 아마 오래걸리지 않을까.
만 이천냥 쯤 하는 제 2의 월정액. 한동안 참다가 결국 샀습니다.
제가 공간의 율자 성흔을 여태 못맞췄거든요.
퇴물, 죽부인의 율자 등 별의별 안좋은 소리를 들어도 한 때 딸래미 소리 들은 발키리니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우리 딸 옷은 입혀줘야하지 않겠어요?
오늘 찍은 월륜 쓰.
귀메에 12조각을 안썼으면 이것도 씃 각이 얼핏 보이는데 아쉽습니다. 정말로요...
겁멸-헌원검이 없는 유저가 있다는 소문에 미호요에서 둘 다 뽑을 수 있는 보급을 내놨습니다.
놀랍게도 그 소문이 사실이고, 그 유저가 저였던 모양입니다.
안타깝게도 헌원검만 뽑고 겁멸은 실패.
밤그림자 카스미. 애칭은...모르겠군요. 거칠은 발음이 좀 부드러워진 말이었던 듯 한데...
어쨌거나 씃 찍어 줬습니다. 사쿠라잖아요?
장비가 없어서 써먹을 수도 없지만요.
정말 희귀한 모습. 붕생샷이다 싶어 찍었습니다.
신규 발키리 선인이 나옴과 함께 열렸던 이벤트입니다.
해당 이벤트에서 준 리타의 코스튬. 이쁩니다.
잠만...이걸로 준 게 맞나?
이 카스미 코스튬을 줬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스크린샷 찍으려고 보니 아직도 착용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착용시켜줬어요. 단벌숙녀는 힘들죠.
제레는 이쁘죠. 저도 압니다.
또 다른 초월 무기.
만든 다음에 바로 갈아버렸습니다.
이걸 유지하면 겨우 만든 물딜팟 하나가 사라져요.
월륜쓰와 마찬가지로 오늘 올라간 홍련. 간만에 고통방이 인싸방이라서 냅다 올라갔습니다. 3개월 만인 듯 하네요.
저기 누적 3만 찍으면 준다는 옷이 그렇게 예쁘다죠. 곧 먹으러 갑니다.
제레즈에 줄 수 있는 최선.
무기는 제대로 정품으로 줬습니다.
기원의 땅2만 열면 ss인데 그럴 수정이 안납니다. 돈이 없어요 ㅠㅠ
유일하게 없는 발키리 월혼.
그리고 태생 s들은 여전히 s인 채로...
그리고 ss 발키리들 입니다.
히메코 넷 중에서 셋은 씃 찍으려고 올리는 중입니다.
네? 하나는 안올리냐구요? 지지에요 지지! 그거 올리면 변태소리 들어요...
성흔으로 김성탄 상중하 맞췄고, 베토벤 중 얻은 거 외엔 딱히 특이사항이 없군요. 선인도 중단 성흔밖에 못얻어서리.
글 쓸 시간도 없어서 이만 줄이고 사라집니다.
권태기가 길어지네요. 인생이 힘든데 도피처가 안되서 그런걸까요
다시 수정을 긁어모아서 앨런포를 모읍시다.
후붕괴서 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