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커스터마이징은 프리셋, 개별 항목, 수치별 조정 등등 다양해요.
전투 방식은 소환수의 힘을 빌려서 스킬을 쓰거나 소환수를 불러오는 방식이에요. 타격감은 밋밋
예전 마비노기 감성이 조금 느껴지긴 하는데 8년간의 기다림에는 부족하네요ㅠㅠ
일단 커스터마이징은 프리셋, 개별 항목, 수치별 조정 등등 다양해요.
전투 방식은 소환수의 힘을 빌려서 스킬을 쓰거나 소환수를 불러오는 방식이에요. 타격감은 밋밋
예전 마비노기 감성이 조금 느껴지긴 하는데 8년간의 기다림에는 부족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