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아닌 히든은 노멀로 한번 하루종일 돌다가 끝냈는데 30만 나와서 어차피 보상은 확정이고. 자원 좀 벌어놓고 다시 돌아볼까 싶네요.
이성질체 마지막 느그형은 솔직히 하드로도 그냥 들이대면 깨는 수준이라 특이점 시절 에이전트하곤 비교도 안 되게 쉬운 편이었습니다. 그 전에 상대해야 하는 저지가 더 문제죠 네... 저지는 답이 없읍니다. 억지로 깨긴 깼습니다마는.
그래서 88식 나온 김에 부랴부랴 작능뻥을 했읍니다. 료정은 정말 헤비유저 아니면 키우기가 넘모나 힘든 것...
이벤트 클리어하고 받은 마스크는 김성근 씨를 영입하는 데 썼읍니다.
여담: 파이슨 좋읍니다.
여담 2: P22는 파밍 시도 2트만에 떴는데 두 번째 얻을래니까 하도 안 나와서 힘이 다 빠지고 말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