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갑갑하면 한판씩 돌렸는데 결과가 이렇습니다.
사실 칼바람은 기복이 좀 있어서, 주구장창 패패패 하다가 오늘은 다시 승승승..
막판에선 S도 나왔는데 정작 상자 재고가 없었네요.
뭐 이건 제가 잘했기보다는 타릭이 서폿을 워낙 영롱하게 해서 다들 줏어먹은 것과, 상대편 조합이 참 암울해서 그런거지만.
일하다가 갑갑하면 한판씩 돌렸는데 결과가 이렇습니다.
사실 칼바람은 기복이 좀 있어서, 주구장창 패패패 하다가 오늘은 다시 승승승..
막판에선 S도 나왔는데 정작 상자 재고가 없었네요.
뭐 이건 제가 잘했기보다는 타릭이 서폿을 워낙 영롱하게 해서 다들 줏어먹은 것과, 상대편 조합이 참 암울해서 그런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