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빠른 예약구매
파크라이 시리즈는 3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최소한 정식 넘버링 작품에선 저에게 굉장히 맞는 게임이었습니다.
3, 4 둘다 싱글플레이만 했으면서 30, 40시간씩 될 정도로요.
비록 번외편 격인 블러드드래곤, 프라이멀은 끔찍하게도 맞지 않아서 클리어는 커녕 스토리의 10%나 했나 싶지만요.
정식 넘버링이니 저에게 맞으리라 생각하면서, 뒤통수에 철판을 덧대고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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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7.05.27 02:14
파크라이5] 9달을 기다려 뒤통수 얻어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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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은 이해가 되는데.. 블러드 드래곤이 재미가 없나요? 저도 3이랑 4를 재밌게 해서 블러드 드래곤이 무료로 풀렸을때 받아놓고 아직까지 못하고 있거든요. -
아라 2017.05.27 05:39
블러드 드래곤은 영화 쿵 퓨리를 그대로 게임으로 옮긴 분위기 라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격 제트 작전이나 에어울프 탱크걸 이블데드2 재밌으신 분께 추천드리고요.
한글패치도 나왔고 게임도 짤막해서 부담없이 할만합니다. -
아, 저랑은 좀 안맞았었거든요.
주인공 캐릭터가 처음부터 무기가 다 언락되어 있으니 너무 강하다고 해야하나? 그게 좀 안맞았던것 같네요 -
디통수 맞고 나니 유비 게임은 우선 나오고 한 달 정도 기다리게 되던데 얘는 안 그러면 좋겠습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출시했을 땐 망작소리 듣다가 이제야 평-수작 되었는데, 사실 너무 오래 걸렸죠. 디비전은 그냥 폭망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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