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N64 게임 추가되면서 사본 N64 컨트롤러입니다.
예전에 남부터미널역 옆에 있는 레트로 게임 카페에서 처음으로 만져봤는데
그때랑은 아날로그 스틱 재질이나 느낌이 좀 다르더군요.
해보니까 의외로 적응되고 재밌습니다(?)
이번 N64 게임 추가되면서 사본 N64 컨트롤러입니다.
예전에 남부터미널역 옆에 있는 레트로 게임 카페에서 처음으로 만져봤는데
그때랑은 아날로그 스틱 재질이나 느낌이 좀 다르더군요.
해보니까 의외로 적응되고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