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샤오이 M1 카메라에서 사진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증상이 있어, 13716위안의 손해 배상 소송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개인 실수인지 메모리카드 불량인지 알 방법이 힘들지 싶은데.. 이 카메라가 나온지도 꽤 됐지만 비슷한 사례가 나온 적도 없었고 말입니다.
참고/링크 | http://www.expreview.com/6476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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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샤오이 M1 카메라에서 사진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증상이 있어, 13716위안의 손해 배상 소송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개인 실수인지 메모리카드 불량인지 알 방법이 힘들지 싶은데.. 이 카메라가 나온지도 꽤 됐지만 비슷한 사례가 나온 적도 없었고 말입니다.
디지털임에도 가장 보수적인 곳이 카메라 시장이라..
라이카에서 저런 일이 있었으면 당연히 카알못 주인에 메모리카드 오류라고 생각 했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