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이 카메라 렌즈를 생산하는 아오모리현 2공장의 직원을 대상으로 200명의 희망 퇴직을 모집합니다.
탐론의 희망 퇴직 모집은 1992년 이후 30년만이며, 일본 내 탐론 공장 직원의 40%에 달합니다.
탐론의 2020년 12월기 회계연도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8% 줄어든 22억엔입니다.
탐론의 렌즈 판매나 분위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카메라 시장이 줄어들고 코로나 사태는 어쩔 수 없나 보군요.
참고/링크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6004480Z01C20A1916M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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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이 카메라 렌즈를 생산하는 아오모리현 2공장의 직원을 대상으로 200명의 희망 퇴직을 모집합니다.
탐론의 희망 퇴직 모집은 1992년 이후 30년만이며, 일본 내 탐론 공장 직원의 40%에 달합니다.
탐론의 2020년 12월기 회계연도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8% 줄어든 22억엔입니다.
탐론의 렌즈 판매나 분위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카메라 시장이 줄어들고 코로나 사태는 어쩔 수 없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