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ECM-M1 샷건 마이크를 7월 28일에 4만 5100엔으로 출시합니다. 카메라에 장착하는 마이크 중에선 처음으로 8개의 녹음 모드를 갖췄습니다.
백 일렉트릿 컨덴서형 마이크, 주파수 특성 40Hz~20kHz, 광각 촬영에도 비치지 않는 작은 크기, MI 슈가 탑재된 소니 카메라에 연결하면 배터리/케이블 없이 작동 가능. 녹음 모드는 지향성과 스테레오 여부에 따라 8가지를 선택합니다. 크기 40x72.2x64.4mm, 무게 65g, 방진/방적.
이름처럼 옛날의 기다란 지향성 마이크에서 이제는 신호 처리로 형태가 완전히 달라져 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