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에서 기자가 촬영 중이던 소니 A1+24-70mm를 떨어트려 눈밭에 굴렀습니다.
후면 스크린 커버가 어긋나긴 했지만 카메라는 멀쩡했으며, 올림픽 현장에서 소니가 운영 중인 센터에서 1시간만에 수리가 끝났다고 하네요.
그럭저럭 튼튼해 보이는군요.
참고/링크 | https://news.mydrivers.com/1/813/81381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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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에서 기자가 촬영 중이던 소니 A1+24-70mm를 떨어트려 눈밭에 굴렀습니다.
후면 스크린 커버가 어긋나긴 했지만 카메라는 멀쩡했으며, 올림픽 현장에서 소니가 운영 중인 센터에서 1시간만에 수리가 끝났다고 하네요.
그럭저럭 튼튼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