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동안 센서의 개선이 1.5스탑 정도라는 그래프입니다. 허나 여기에 디지털 프로세스를 더하면 3~4스탑 정도의 개선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하드웨어의 개선보다는 소프트웨어 개선이 좀 더 두드러지는 느낌입니다.
참고/링크 | http://www.mirrorlessrumors.com/curiosit...velop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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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동안 센서의 개선이 1.5스탑 정도라는 그래프입니다. 허나 여기에 디지털 프로세스를 더하면 3~4스탑 정도의 개선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하드웨어의 개선보다는 소프트웨어 개선이 좀 더 두드러지는 느낌입니다.
10년간의 발전 치고는 그다지 크지는 않은것 같네요. 배면조사나 isocell 같은 셀간 분리등의 기술로 비약적으로 발전한 줄 알았는데...
하긴 물리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광량 자체가 정해져 있으니 하드웨어적으로 감도를 높이는 건 쉽지만은 않은 일인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화소수 증가에 의한 영향은 배제한 결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