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는 아웃도어 레코더인 EX-FR110H를 12월 9일부터 출시합니다.
최대 ISO 51200으로 촬영이 가능한 1/2.8인치 고감도 이면조사 CMOS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화소 수를 190만으로 줄여 노이즈 억제를 극대화했다고.
방수/방진, 20mm 광각 렌즈 탑재, 풀 HD 동영상 촬영, 스크린 부분을 따로 분리 가능.
참고/링크 | http://www.casio.co.jp/release/2016/1130_ex-fr110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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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는 아웃도어 레코더인 EX-FR110H를 12월 9일부터 출시합니다.
최대 ISO 51200으로 촬영이 가능한 1/2.8인치 고감도 이면조사 CMOS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화소 수를 190만으로 줄여 노이즈 억제를 극대화했다고.
방수/방진, 20mm 광각 렌즈 탑재, 풀 HD 동영상 촬영, 스크린 부분을 따로 분리 가능.
해상도 인터폴레이션을 해내는 것인가, 아니면 살짝 업스케일링 시키는 것인지.
센서도 너무 지나치게 작아서 ISO 좀 높게 올리면 노이즈가 지글지글할 것 같네요.
같은 1/2.3" 소형 센서라도 소니와 니콘 쪽이 성능과 기능에서 카시오보다는 더 우수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