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8년 전에 풀프레임 징출을 생각했으나, 기술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모든 여건이 부족했습니다.
2년 전부터 풀프레임 플랫폼의 협력 상대를 찾기 시작했고, 올해 초에 라이카와 시그마에게 접근했습니다. 그 결과는 이번 포토키나에서 나왔지요.
파나소닉은 올림푸스와 반드시 같은 비전을 갖고 있진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풀프레임에서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의 방향은 다르다고도 답했습니다.
새로운 AI AF 시스템은 어디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라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와 사람의 눈동자를 추적하는데 딥 러닝을 쓰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스마트폰 프로젝트를 포기했습니다. CM1의 후속작은 없단 소리죠. 그리고 마이크로 포서드가 스마트폰에게 위협을 받으리라고 생각진 않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