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이미징 솔루션 사업부 상품 기획부장의 인터뷰입니다.
X-Pro와 X-E 시리즈의 신제품은 자세히 말할 수 없으나 없애지 않았음, X-t나 X100 시리즈만으로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순 없다고 생각함
X-H2S는 스포츠 사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있는데, 스포츠 사진은 어려운 시장이나 계속해서 노력 중
X-Trans 이외에 다른 센서 배열은 검토하지 않는다. 이 독자적인 배열로 고해상도/모아레/위색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
X100 VI는 기계식 손떨림 보정, 리알라 에이스 필름 시뮬레이션, 현 디자인 유지 등의 요청이 있었음
X100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손떨림 보정을 넣기 위해 케이블을 옆으로 빼고 기계 구조와 겹침. X100V보다 두께가 2mm 늘어나고 X-T5의 손떨림 보정 유닛보다 6mm 얇아짐
올해 설립 90주년이라 X100 VI 한정판을 출시함
라이카는 가격이 넘사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