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버전으로 발표되었는데
각각 디지털라이자 플러스와 디지털라이자 맥스입니다.
디지털라이자 맥스는 디지털라이자 플러스에 스마트폰 거치대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35mm, 120, 127 네거티브는 물론 다중노출 또는 노출된 스프로킷 구멍과 같은 특수 형식을 스캔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플러스 89,000원. 맥스 119,800원
https://shop.lomography.com/kr/other/scanning
아래는 디지털라이자 플러스
아래는 디지털라이자 맥스
간이 키트 정도로 필름을 디지털화 하려면 이거말고 싸게 먹히는 야매(?) 방법이 있는데...
그래도 이러저러 손덜가는 선택지가 있는건 좋긴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