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의 프랑스 매니저가 밝힌 몇 가지 내용들입니다.
파나소닉의 첫 번째 목표는 마이크로 포서드 사용자들이 풀프레임으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하는 것. 마이크로 포서드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으며 이를 풀프레임으로 극복하고 싶어 합니다. 마이크로 포서드에서 8K를 실현하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2020년까지 8K 풀프레임 카메라를 발표합니다. 물론 마이크로 포서드도 계속합니다. 새 렌즈를 개발한 걸 보면 마포를 포기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죠. 그리고 풀프레임은 이미 8년 전부터 고려하고 있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