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이미징 비즈니스 유닛 부문과 인터뷰 중에서 재밌는 것만 골랐습니다.
S5 II와 S5 II X를 구입한 사람의 절반을 20대와 30대가 차지해, 예상했던 것보다도 구매층이 젊다고 하네요. 또 더블 렌즈 키트는 일시 품절이 될 정도라 신규 유입이 많다고 분석했습니다.
외출이나 이벤트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카메라의 수요도 회복했다고 합니다. 비싼 풀프레임은 당연하고 보급형의 수요도 예상보다 많다고 합니다.
참고/링크 | https://www.phileweb.com/interview/artic...5/96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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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이미징 비즈니스 유닛 부문과 인터뷰 중에서 재밌는 것만 골랐습니다.
S5 II와 S5 II X를 구입한 사람의 절반을 20대와 30대가 차지해, 예상했던 것보다도 구매층이 젊다고 하네요. 또 더블 렌즈 키트는 일시 품절이 될 정도라 신규 유입이 많다고 분석했습니다.
외출이나 이벤트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카메라의 수요도 회복했다고 합니다. 비싼 풀프레임은 당연하고 보급형의 수요도 예상보다 많다고 합니다.
S1H, S5, GH6 셋다 가지고 쓰지만, S1H, GH6은 AF/렌즈군 빼고는 훌륭합니다. 근데, 약점이 AF하고 렌즈군이라.. 이거는 어디 비빌 수 있는 약점이 아니라.. 결함 그 자체라...
AF 감도 낮추고, 수동 겸용으로 사용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특히, S1H, GH6의 무제한 동영상 촬영은 좋네요. 하지만, 4K 60p 크롭은 거시기 하지많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