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d땐 딱히 스트랩이 불편하다 못느꼈는데
rp로 기변 후 가장 불만이 스트랩이였습니다.
그냥 구색마추기용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고민 좀 하고 픽디자인 슬라이드 라이트로 바꿨습니다.
역시 돈값을 하는 제품이네요.
스트랩폭도 넓고 슬링스트랩처럼쓸수도 있고
앵커시스템도 편하고 좋네요.
이제 가방만 좀 가벼운 미러리스용으로 바꿔야 겠어요.
지금가방은 가방무게만 3키로가 너끈히 나오는통에
낡고 지친 몸으론 힘드네요.
6d땐 딱히 스트랩이 불편하다 못느꼈는데
rp로 기변 후 가장 불만이 스트랩이였습니다.
그냥 구색마추기용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고민 좀 하고 픽디자인 슬라이드 라이트로 바꿨습니다.
역시 돈값을 하는 제품이네요.
스트랩폭도 넓고 슬링스트랩처럼쓸수도 있고
앵커시스템도 편하고 좋네요.
이제 가방만 좀 가벼운 미러리스용으로 바꿔야 겠어요.
지금가방은 가방무게만 3키로가 너끈히 나오는통에
낡고 지친 몸으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