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300이 와서 이리저리 만져보는데..
a7에 비하면 장난감이군요ㅜㅜ
af포인트는 배 이상 많고 심도가 깊어서 초점을 크게 신경 안써도 되는 점은 좋긴 한데 조작계가 부실한게 크게 다가옵니다.
다이얼도 걸리는 느낌이 없어서 카메라를 -뱃지바꿔치기 포함- 수십년 만든 회사치고 당황스러울 정도네요.
후지크롭 소니풀프 삼성크롭으로 바꿨고 nx3000도 한번 써봐서 대충은 아는데 막상 또 써보니 고급기 사고싶군요.
깔-끔한 상단 ㅜㅜ
+이 로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