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WB700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당시에는 상당히 비싸게 주고 가족용으로 사용한 카메라이지만 휴대전화 카메라의 발달으로 제 손에 들어감과 동시에 중고가가 떨어져 버린 제품입니다.
참 신기한 게 있습니다.
18배 줌이 되는 슈퍼줌 카메라인데, 줌을 땡기면 조리개의 값이 3에서 5 정도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피사계 심도가 얕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심리적인 현상인가요, 과학적인 현상인가요? 카메라는 초보라서 잘 모릅니다.
삼성 WB700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당시에는 상당히 비싸게 주고 가족용으로 사용한 카메라이지만 휴대전화 카메라의 발달으로 제 손에 들어감과 동시에 중고가가 떨어져 버린 제품입니다.
참 신기한 게 있습니다.
18배 줌이 되는 슈퍼줌 카메라인데, 줌을 땡기면 조리개의 값이 3에서 5 정도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피사계 심도가 얕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심리적인 현상인가요, 과학적인 현상인가요? 카메라는 초보라서 잘 모릅니다.
+피사계심도는 보통 깊다 얕다의 개념으로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