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크로 포서드의 혁신이 멈춘 상태입니다. 올림푸스에서 나온 OM 시스템은 지지부진하고 파나소닉도 큰 발전은 없는데요.
스마트폰 제조사가 포서드 센서의 탑재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게 성사된다면 포서드 센서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기대하는 듯 합니다.
올해 4개의 포서드 센서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소니의 4400만 화소 센서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1인치 센서 넣었다고 스마트폰이 두꺼워지는데, 포서드를 넣는 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