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7은 스마트폰이나 컴팩트 카메라, 보급형 DSLR을 쓰던 사람을 위한 제품. 보급형에 부가가치를 더한 모델.
E-P7의 주 사용자 층은 스마트폰의 스크린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 데 익숙하기에 EVF를 넣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
원터치 조작으로 바로 사진을 찍는 건 틸트 스크린이 편하다고 봄
여기에 탑재된 2000만 화소 센서는 노이즈 성능이 향상됨
PEN-F는 팬층에게 반응이 좋았으나 시리즈로 낼 만큼 인기는 없었음
참고/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Q5M6OlsJMLg |
---|
E-P7은 스마트폰이나 컴팩트 카메라, 보급형 DSLR을 쓰던 사람을 위한 제품. 보급형에 부가가치를 더한 모델.
E-P7의 주 사용자 층은 스마트폰의 스크린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 데 익숙하기에 EVF를 넣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
원터치 조작으로 바로 사진을 찍는 건 틸트 스크린이 편하다고 봄
여기에 탑재된 2000만 화소 센서는 노이즈 성능이 향상됨
PEN-F는 팬층에게 반응이 좋았으나 시리즈로 낼 만큼 인기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