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M3의 셔터 내구성이 떨어진다며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카메라 셔터 내구성은 통상적으로 20만번이라 알려져 있으나 A7M3는 10000~50000번 사이에서 부숴진다고 하네요.
또 보증 기간인 1년이 지난 이후에 고장나는 경우가 많아, 수리 비용으로 500~650달러를 내야 하고, 소니가 2017년부터 이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리콜을 하지 않았다는 게 원고들의 주장입니다.
참고/링크 | https://www.digitalcameraworld.com/news/...ainst-s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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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M3의 셔터 내구성이 떨어진다며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카메라 셔터 내구성은 통상적으로 20만번이라 알려져 있으나 A7M3는 10000~50000번 사이에서 부숴진다고 하네요.
또 보증 기간인 1년이 지난 이후에 고장나는 경우가 많아, 수리 비용으로 500~650달러를 내야 하고, 소니가 2017년부터 이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리콜을 하지 않았다는 게 원고들의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