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올림푸스의 마이크로 포서드 사용자들이 파나소닉의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로 옮겨오진 않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올림푸스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장비를 유지하거나(펜탁스처럼), 다른 시스템이나 풀프레임으로 옮겨갈 거라고 예측하고 있다네요.
대신 파나소닉은 브이로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등의 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문 사진/영상 작가를 위해선 L 마운트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현실 파악은 잘 하는데, 계획대로 될지는 미지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