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는 고감도 성능이 엄청나게 향상해 니콘의 점유율을 끌어올림. Z9는 혁신적이며 좋은 기능을 갖고 있기에 D3와 견줄만한 바디라고 평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진출이 늦었으나 렌즈 라인업을 매우 빠르게 확충하는 중.
보급형 카메라에서 철수한 건 아님. 중고급형 미러리스에 주력하겠지만 DX 보급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강력한 동영상 기능을 제공하는 보급형 모델도 중요하다. 또 Z fc 같은 디자인을 중시한 제품도 검토 중.
미러리스 최초로 3D 트래킹을 Z9에 탑재해 추적 성능이 D6보다 우수함. 다른 기종에도 추가 검토.
빠르게 점멸하는 컬러 LED도 Z9의 고속 스캔 전자 셔터에선 문제 없음
Z9는 듀얼 게인 ISO를 활용해 기본 감도 ISO 64부터 시작, 고감도까지도 노이즈를 억제하고 DR을 확대
동영상의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중. 영상에서 사진을 잘라내는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으며, 8K 쯤에서는 영상과 사진의 구분이 필요 없을 듯
Z9와 Z7 II의 화소 수는 같으나 롤링 셔터 왜곡이 적고, 오토 화이트 밸런스가 정확하고, 플래시 조광 개선, 노이즈 억제, 플랫한 고감도 노이즈가 특징
SLR은 앞으로 상황 보고 판단. 일단은 미러리스 개발에 주력 중.
카메라 생산은 태국에서 집중. 렌즈는 도치기 니콘에서 계속함. 기존의 센다이 니콘은 부품이나 기술 개발 등에 사용
망원 렌즈를 바라는 요구가 많아서 망원을 일단 추가함. 저렴한 DX 렌즈도 계속 추가 중
STM은 작고 가벼워 설계하기 편하고 영상 촬영에서 소음이 섞여 들어가지 않는다. 니콘은 전용 구동 IC를 개발해 여러 모터를 미크론 단위로 동기화해 사용 함. 리니어 모터는 무거운 렌즈를 작동하기에 좋으나 센서가 필요하기에 공간 효율이 좋진 않음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AF 미세 조정은 불필요하나 그걸 쓰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기능을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