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는 아니고 일본 내수 한정 작년 점유율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괄호안은 작년 점유율.
BCN 랭킹은 일본내 판매점 약 40%의 실제 판매량에 기반한다고 하네요.
고정렌즈 카메라 (똑딱이)
- Canon: 39.1% share (was 29.8%)
- Sony: 19.7% share (was 11.9%)
- Fuji: 11.4% share (was not present)
DSLR
- Canon: 51.9% share (was 57.4%)
- Nikon: 44.8% share (was 39.3%)
- Ricoh: 3.0% share (was 3.1%)
미러리스
- Sony: 27.4% share (was 22.7%)
- Canon: 23.8% share (was 31.6%)
- Olympus: 23.4% share (was 23.5%)
비디오 카메라
- Sony: 37.3% share (was 35.1%)
- Panasonic: 32.2% share (was 45.8%)
- JVC Kenwood: 11.1% share (was 13.1%)
액션 카메라
- GoPro: 7o% share (was 74.3%)
- Sony: 7.5% share (was 8.5%)
- SAC: 6.5% share (was 7.2%)
Fuji: 11.4% share (was not present)
요 부분이 흥미롭네요. 캐논, 소니가 다 점유율이 오르고 후지까지 새로 진입했는데
거의 30%에 육박하는 메이저 업체(아마 니콘?)이 하나 폭상 망했거나 아니면 여러 업체가 난립하다가 평정되었나 봐요.
시장 자체가 쪼그라 들면서 생긴 영향도 있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