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CEO의 인터뷰입니다.
로봇과 자율주행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산업에서 입력의 기본은 카메라 센서와 그 렌즈입니다. 캐논은 그 기술을 모두 갖고 있으며, 앞으로 스마트 시티에 필수인 네트워크 카메라 산업이 광학 사업을 경인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또 올림푸스가 철수하면서 카메라 산업의 구조 조정이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림푸스의 사업을 이은 OM 디지털 솔루션의 행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본에서 이 사업을 받을 회사가 있으리라 보진 않습니다.
사무기기 산업은 카메라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은 코로나의 일시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추가 구조 조정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