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가 2021회계연도 1분기, 그러니까 4~6월 결산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4248억엔으로 전년 대비 20.6%인 724억엔이 늘었고, 총 이익은 1523억엔으로 24.8%인 302억엔이, 영업 이익은 56억엔으로 269억엔, 당기 순이익은 47억엔으로 234억엔이 늘었습니다.
그러니까 카메라 사업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는 소리입니다. K-3 Mark III의 반응이 생각외로 괜찮나 봅니다.
참고/링크 | https://jp.ricoh.com/IR/events/ea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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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가 2021회계연도 1분기, 그러니까 4~6월 결산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4248억엔으로 전년 대비 20.6%인 724억엔이 늘었고, 총 이익은 1523억엔으로 24.8%인 302억엔이, 영업 이익은 56억엔으로 269억엔, 당기 순이익은 47억엔으로 234억엔이 늘었습니다.
그러니까 카메라 사업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는 소리입니다. K-3 Mark III의 반응이 생각외로 괜찮나 봅니다.
AF 개선도 D500급(안써봐서 모르겠네요)+눈깔인식까지 있으니 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