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시스템 OM-1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AF 성능 최적화, 사진 촬영 중 삭제 버튼으로 메뉴 조작 등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OM-1 II가 나온 이후로 민심이 영 좋지 않아서 이렇게 수습하는 모양새입니다. 파나소닉은 L 마운트에라도 발을 담궈서 뭘 어떻게 하고 있는데 OM 시스템은 글쎄요... 뭐 그러니까 올림푸스가 쳐냈겠지요.
참고/링크 | https://jp.omsystem.com/information/detail/in20240221.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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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시스템 OM-1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AF 성능 최적화, 사진 촬영 중 삭제 버튼으로 메뉴 조작 등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OM-1 II가 나온 이후로 민심이 영 좋지 않아서 이렇게 수습하는 모양새입니다. 파나소닉은 L 마운트에라도 발을 담궈서 뭘 어떻게 하고 있는데 OM 시스템은 글쎄요... 뭐 그러니까 올림푸스가 쳐냈겠지요.
돈도 없어서, 기존 OM 바디에 대갈통 이름만 바꾸어서 리뉴얼 하는 수준이라.. 뭔 돈이 있겠습니까? OM-1 Mk.2 거의 옆그레이드에 가까운 모델이고.. 원래 디카 사업이 올림에서도 돈이 안되는 사업이니.. 그게 따로이 독립해서 진행을하니, 뭐가 되겠습니다. 리코로 먹힌 펜탁스만 봐도 딱나오죠. 호야로서는 펜탁스를 버린게 호재죠.
L-마운트 라이센스 값을 높게 받는가.. 삼양이 계속 렌즈를 안내놓고 있는거보면, 기술적인 (AF) 문제인지 아니면, 라이센스 비용 문제인지.. 제품을 내꺼면 빨리 내놓고, 아니면, 탈퇴를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