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의 대표이사/CEO는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스마트폰의 사진 품질이 SLR 수준을 넘어설 거라 예측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센서 크기가 커지고 소니가 개발하는 기술이 더해지면 그렇게 된다는 소리입니다.
앞으로 소니는 구경을 늘리고 2층 트랜지스터 화소를 도입해 성능을 2배로 높이며 AI 처리를 더해 화질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은 미러리스와 스마트폰 센서를 모두 만드는 곳이니 그냥 립서비스겠거니 하고 넘길만한 발언은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