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이미징 사업부의 CP+ 2024 인터뷰입니다.
루믹스 S1 시리즈는 없애지 않았음. 하이레벨 크리에이터의 수요에 맞는 제품이라 생각함.
보급형 카메라는 수요가 있는 한 계속해서 판매함. 보급형인 G100D를 1월에 출시했음.
2020년에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 점유율 1위가 목표라고 했는데, 지금은 유럽- 그 중에서도 프랑스는 점유율이 매우 높아 12%를 달성. 개인이나 소규모 팀에서 사진과 영상을 모두 촬영하는 고객들을 공략함
하이 아마추어나 전문가용 초망원 렌즈도 개발 중
L 마운트 얼라이언스는 3개 회사에서 8개로 확장됐음. 파나소닉만으로 커버할 수 없는 영역을 다른 회사와 함께 커버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
28-200mm 렌즈는 플라스틱 몰드 비구면 렌즈로 소형/고성능을 실현. 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화를 이끌어 냄. S 100mm F2.8은 듀얼 페이즈 리니어 모터을 써서 1개의 모터로 포커싱 렌즈 제어가 가능함
L 마운트 F1.2 렌즈는 검토 중.
프로와 컨슈머 사업을 통합하면서 G9 II나 S5 II를 기반으로 한 전문가용 카메라도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