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10월 8일부터 중국 내 DSLR의 가격을 인상합니다. 제조 원가가 늘어나서라고 하네요.
8월에 발표한 최신 기존인 5D Mark IV의 경우 21999위안이라 발표했지만 중국 내 오픈마켓에선 26599위안이며 그나마도 재고가 없다네요.
근데 한국에서도 가격 비싸고 물량 없다는 소리 나오는 건 똑같은듯. 배터리 누수가 있다는 설도 나오긴 한데.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00/500437.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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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이 10월 8일부터 중국 내 DSLR의 가격을 인상합니다. 제조 원가가 늘어나서라고 하네요.
8월에 발표한 최신 기존인 5D Mark IV의 경우 21999위안이라 발표했지만 중국 내 오픈마켓에선 26599위안이며 그나마도 재고가 없다네요.
근데 한국에서도 가격 비싸고 물량 없다는 소리 나오는 건 똑같은듯. 배터리 누수가 있다는 설도 나오긴 한데.
한국보다 110만원이 비싸네요...
지금 한국 캐코 공홈가가 426만원인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