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디지털 카메라 사업부를 해체할 것이라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한데 대해, 파나소닉의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사업부 해체는 파나소닉의 공식 발표가 아니며, 모든 가전 사업을 하나로 통합하고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도 해체가 아닌 이관이라고 합니다.
고객과 유대를 깊게 하고, 성능을 강화하고, 개발과 발전을 용이하기 위해서라고.
참고/링크 | https://www.dpreview.com/news/4882489366...a-div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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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디지털 카메라 사업부를 해체할 것이라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한데 대해, 파나소닉의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사업부 해체는 파나소닉의 공식 발표가 아니며, 모든 가전 사업을 하나로 통합하고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도 해체가 아닌 이관이라고 합니다.
고객과 유대를 깊게 하고, 성능을 강화하고, 개발과 발전을 용이하기 위해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