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캐논 R5/R6 사용자 중에 센서 주변부가 녹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평소 사진을 촬영하는 방향에 따라 센서 옆이나 아래에 생긴다는군요.
태양빛을 받아 녹았다는 견해가 가장 크지만, 그게 아니라 주변이 찍혔거나, 접착제 같은 게 묻은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네요. 물론 캐논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이 없습니다.
국내 캐논 R5/R6 사용자 중에 센서 주변부가 녹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평소 사진을 촬영하는 방향에 따라 센서 옆이나 아래에 생긴다는군요.
태양빛을 받아 녹았다는 견해가 가장 크지만, 그게 아니라 주변이 찍혔거나, 접착제 같은 게 묻은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네요. 물론 캐논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