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시장에선 전통적으로 캐논/니콘을 묶어서 양대 강자로 치고, 그 아래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봤었는데요. 이제 그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1위 캐논은 그대로지만 소니가 2위에 올라섰고, 니콘은 3위로 떨어졌습니다.
전성기 시절 판매량과 비교하면 어느 회사나 줄어드는 건 마찬가지네요. 어차피 쓸 사람만 쓸테니, 이럴수록 고급형 모델에 집중할 수밖에 없겠어요.
참고/링크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2720080Y9A121C1000000/ |
---|
카메라 시장에선 전통적으로 캐논/니콘을 묶어서 양대 강자로 치고, 그 아래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봤었는데요. 이제 그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1위 캐논은 그대로지만 소니가 2위에 올라섰고, 니콘은 3위로 떨어졌습니다.
전성기 시절 판매량과 비교하면 어느 회사나 줄어드는 건 마찬가지네요. 어차피 쓸 사람만 쓸테니, 이럴수록 고급형 모델에 집중할 수밖에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