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 풀프레임 DSLR인 D850을 9월 8일에 출시합니다. 일본에서 가격은 세금 포함 40만엔, 번들 렌즈 키트는 없습니다. 2014년 7월에 나온 D810의 후속작으로 고해상도/고속 연사를 모두 실현한 것이 특징.
4575만 화소 니콘 FX 포맷 35mm 풀프레임 이면조사 CMOS 센서, 광학 로우패스 필터 없음, ISO 64-25600(확장 32-102400)으로 D810은 3635만 화소에 64-12800이었습니다.
EXPEED 5 이미지 프로세서, 12/14비트 RAW 기록, 8256x5504 해상도 촬영, 4K UHD 30p 풀프레임 영상 촬영, 8K UHD 타임 랩스, 7장/초 연사, MB-D18 배터리팩 장착시 9장/초 연사, 14비트 무손실 압축 RAW로 51장 연속 촬영, 카메라 내부에서 1000프레임 RAW 현상이 25분 안에 가능.
D5와 같은 AM20K AF 센서, 측거점 153개, 크로스 센서 99개, F8 15개, 감지 범위 -4~20EV, D5와 같은 AE 센서, 플리커 프리, 셔터 스피드 30~1/8000초, 동조 속도 1/250조, 셔터 카운터 밸런스를 니콘 DSLR 최초로 탑재해 선막을 반대 방향으로 주행시켜 진동 감소. 모노코크는 1/8000초 실현 때문에 뺐다고. 그 외에 라이브뷰 피킹, 선막/후막에 전자 셔터.
0.75배 뷰파인더, 아이포인트 17mm, 불소 코팅 아이피스, 버튼 조명 기능, 3.2인치 236만 화소 180도 틸트 스크린, 터치 스크린으로 축소/확대/트리밍, SDX/XQD 듀얼 슬롯, WiFi, 블루투스 4.1, 1840장 촬영 EN-EL15a 배터리, 크기 146x124x78.5mm, 무게 1005g, 자연광 오토 화이트밸런스 추가, 35mm 필름을 촬영하는 어댑터를 연결해 사용 가능, 포커스 이동 촬영 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