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카메라 정책에 대해 니콘 우시다 카즈오 사장이 답한 것입니다.
"구조 개혁은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제품에선 역시 DSLR의 고급 기종으로 승부해야 한다. 여기의 1등을 겨냥해 매출이 줄어도 수익을 낸다.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세대를 위해선 성능에서 차별화한 '니콘다운' 미러리스 카메라를 내놓는다. 산업용 렌즈 기술을 활용하여 렌즈의 성능에서 압도하고 싶다. 한편으로는 "여성 친화적인 DSLR '등의 프로젝트가 있어도 좋을 듯"
아님 b2b용 ip캠솔루션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