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10월 20일에 1인치 광학 20배 4K 영상 카메라인 XC-X2를 38만 3천엔, 그 하위 모델인 HC-X20을 32만 9천엔에 출시합니다.
둘 다 1503만 화소 1인치 MOS 센서, 4k 60p를 크롭 없이 촬영, HEVC 코덱 지원, 4K 60p 10비트 200Mbps, 4K 30p 4:2:2 -Intra 기록 지원, 광학 20배 줌으로 35mm 환산 24.5~490mm, i줌은 FHD 32배/4k 24배 가능, 120초 슬로우 줌, 부드러운 줌 트래킹 가능, 3개의 링으로 포커스/줌/조리개 조작, 4단계 ND 필터.
3.5인치 정전식 터치 스크린, 카메라에서 바로 유튜브나 페이스북 실시간 송출 가능, 스트리밍과 동시에 FHD 화질로 SD 카드 기록, 2개의 SD 카드 슬롯으로 3시간 50분 연속 촬영 가능, 크기는 X2가 211x390x195mm, 무게 2490, X20이 크기 209x389x195mm, 무게 2430g.
X2는 HLG/V-LOg/V-Gamut(13스탑) HDR 촬영이 가능하며, 비트 레이트를 낮춘 서브 영상을 동시에 기록하고, 랜/TC 입출력/3G-SDI 출력 단자가 있습니다. 또 236만 화소 0.39인치 OLED가 있으며 HDMI와 3G-SDI로 동시 출력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