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이 많습니다. 자세한건 링크를 참조하여 주세요.
-EOS R3는 EOS-1D X Mark III의 후계기도 아니고 ( "1"대신 "3"이므로) 동급의 카메라가 아니지만 기술적으로는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1D X III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EOS R3는 회전LCD 모니터가 채용되고 있지만, 1D X III와 동등한 방진방적 실링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멀티 액세서리 슈에 기존 액세서리를 장착 한 경우는 방진방적 성능이 저하되므로 방진방적 성능을 유지하려면 어댑터 AD-E1이 필요합니다.
-R3는 1D X III 마찬가지로 튼튼한 구조이지만, 모니터가 회전식 이므로 동일한 견고성은 아닙니다. R3는 1D X III보다 분명히 가볍고, R5와 교대로 사용해도 무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세로그립 덕분에 RF85mm F1.2L 같은 대형 RF렌즈와 조합시의 균형은 매우 좋아졌습니다.
-SD카드 슬롯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비싼 새로운 미디어카드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없고 여분의 미디어카드 선택에 지장이 없는 것은 매우 편리하지만, 4K120p 같은 일부 촬영 모드는 SD카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가장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 중 하나는 1D X III에 탑재 된 광학 스마트 컨트롤러로 조이스틱보다 빨리 측거점을 이동할 수 있지만, 시선 입력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스위치를 켰을 때 전원이 켜지는 속도가 중요한 부분인 카메라인데, 카메라의 기동시간은 공식상 0.4초로 매우 빠릅니다.
-인물등의 디테일은 풍부하고, 1D X III의 화소 수의 증가는 촬영을 해보면 바로 실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 촬영에 필요한 속도와 편리한 파일 크기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30프레임/초의 연사에 경이로운 저력을 가진 AF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농구 선수의 리바운드나 반려견도 문제없이 추적 가능하며, 거의 완벽한 초점을 고속으로 마춥니다. 그러나 SD에서는 연사 24프레임/초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선 입력에 관해서는, 와우! 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습니다. R3의 시선 입력은 캐논의 의료 부문이 개발 한 눈동자스캔 후 매핑하는 기술이 채용되고 있으며, EVF에 표시되는 점을 보고 눈동자를 스캔해 나가는 작업을 최소 4회 반복합니다.
-시선 입력은 새와 같이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를 (시선으로 쫓는 것은) 고려하지않고 피사체를 선택하는 단축키처럼 기능한합니다. 예를 들어 화면에 여러 사람이 있다면 초점을 맞출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그 사람의 눈동자를 정확하게 검출 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이 기능은 절대적 게임 체인저가 될지도 모릅니다.
-동영상에 관해서는 좀 더 검증시간이 필요하지만, 6K와 4K동영상은 매우 선명하고, 스틸과 동일한 AF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R5 및 R6에 문제가 있었던 과열 문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R3는 방열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공식에서는 일반 모드로 최대 6시간, 120p에서도 1.5시간의 촬영이 가능하였습니다.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배터리가 꺼질 때까지 4K60p 75 분 촬영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메모리카드 슬롯이 CFexpress카드와 SD카드로 나누어져 있으며 유일한 단점으로 SD카드는 속도가 느리고 4K120p사용이 안되며, 연사도 24 프레임/초만 가능합니다.
-2410만화소의 해상력은이 카메라가 대상으로 하고 있는 스포츠 및 사진 기자에게 완벽한 것으로, 확실히 5000만화소은 매우 중요하지만, 5000만화소의 파일을 FTP로 전송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이 파일 크기가 얼마나 비현실적 알고 있을 것입니다.
-30프레임/초의 연사에서 사실 시선입력AF는 일반적으로 작동하고 딥러닝에 의한 피사체 인식은 매우 뛰어나 4K60p를 과열 없이 촬영할 수 있는 것은 R3가 R5가 달성하지 것을 이루어 냈음을 의미합니다.
-아직 테스트를 좀 더 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R3 다양한 촬영을 실사를 해본 후, R3는 프로가 선택할 수 있는 도구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30프레임/초 블랙아웃프리 연사와 6K RAW 동영상은 순간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향상된 AF는 유령처럼 뛰어난 시선 입력 AF와 함께 원하는 대로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R3는 미래의 프로용 카메라에 그것이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아즈텍
예전 기억으로는 안경 착용 시 오작동을 했는데 ,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이번에는 개선 되었으면 했는데 여전히 같은건지 아무 말을 안하네요.